인생기출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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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기출문제집 대한민국 이십대는 답하라 이 책 정보 갱신

<안철수>,<우석훈>,<에드워드 권>,<심상... | 북하우스 | 2009--01

국내도서>에세이>명사에세이>기타

값진 인생의 해답을 찾는 비밀 문제집 ‘인생기출문제집’열정과 패기는 넘치지만 경험 부족으로 인해 늘 삶의 모서리에 치이는 20대를 위해 선배들이 뭉쳤다! 각계각층에서 자신의 영역을 정립하여 인생의 길을 걷고 있는 21명이 20대를 살면서 느낀 고민과 물음들을 제시하면서, 동시의 자신들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그들이 던진 질문에는 그들이 경험한 삶이 있지만, 20대들을 위한 답은 아니다. 질문은 있지만 답은 없는 기출문제집. 인터파크



한눈에 보는 " 인생기출문제집 대한민국 이십대는 답하라 "

10 개의 메모가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위너들의 자랑글인 거 같은 허탈감이 밀려오는 이유가 뭘까.

2011-07-05 23:32:16

@gnosis80 님에게 댓글 쓰기

인생은 뭘까 ...

2011-06-21 11:24:30

@hotrend 님에게 댓글 쓰기

얼마 전에 친구네 집엘 놀러갔다가 그 친구의 어머님께 '사는게 재밌지 않니?'라는 질문을 들었었다. 질문을 듣고 한참동안 멍-했다. '그 나이에 인생이 재밌지 않으면 어떡해?'라는 추가 질문이 더 나를 생각에 빠지게 했다.

왜일까?

남들은 재밌어 죽으려고 하는 20대 초반의 삶이 왜 내겐 그저 흘러가는 시간인 걸까?

내가,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것에도 설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근거림을 기대나 설렘으로 이해하지 않고 걱정과 고민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20대는 답하라,며 던져진 질문들 앞에서 알았다. 열심히 긍정적으로 사는 줄로만 알았던 나는, 시대를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신세를 한탄하기에 바빴을 뿐이었다. 어려운 일에 도전하려기 보다는 힘든 일에 끙끙대기를 택했다. 해야할 일에 한 발 물러서 나를 다그치는 환경에 던져두고 그래도 열심히 살았잖아,라며 자기 안위하기에 바빴던 것이었다.

버릇처럼 '타인의 꿈이 아닌 내 꿈을 꾸며 살겠다'고 말하는 나에, 그동안의 나는 참으로 부끄러운 사람이었다. 그게 내가 못나서라고는 지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어려서 뭘 몰랐을 뿐이라고, 이제 머리 좀 큰 나는 지난날의 날과는 다르게 살겠다고, 다시금 다짐한다.

나는 드디어 안개 속에 등대 하나를 세웠다. 다시 또 흔들리겠지만 이번엔 그 등대를 향해가는 길을 조금 설레하고 기대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지금 나는 조금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안고 있다.

2011-01-07 16:50:57

@yeaandnay 님에게 댓글 쓰기

인생 선배들의 따끔한 질문과 따스한 조언들이 가득

2010-10-28 18:04:45

@hitchhiker 님에게 댓글 쓰기

밑줄 치고 싶은 내용이 많은 책이었어요.

2010-08-14 19:32:09

@mkelkjy 님에게 댓글 쓰기

인생선배들의 얘기를 들어볼 수 있는 책. 하지만 내가 이미 20대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어서일까. 그리 큰 도움이나 감명은 받지 못한 책.

2010-05-27 01:36:30

@zigolleid 님에게 댓글 쓰기

꽤 많은 유명인사들의 솔직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확실히 이 책이 추구하고자 하는 20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생선배들의 이야기 모으이라는 컨셉이 잘 잡혀 있었다. 하지만 문제집의 문제가 너무 많아서 문제의 깊이가 다소 떨어진다는 점이 있었고, 각 저자들 마다 내용의 질이 차이가 많이 있었다.

2010-04-07 22:12:30

@realizeb 님에게 댓글 쓰기

klimt

klimt 님의 메모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렸던 책

2010-01-08 16:37:47

@twout 님에게 댓글 쓰기

지혜

지혜 님의 메모

거짓말의 대가는 달콤할 것 같지만, 그 달콤함은 치명적인 독을 감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렸을 때 나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악동이었지만, 어른이 되어서 거짓마을 하지 않는 법을 조금 배운 것 같다. 정말로 자기 삶을 걸고 찾고 싶은 길이 있다면,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이 거짓의 공화국에서 거짓들과 싸우는 전략 1번이라고 생각한다. -우석훈, 242p

이런 기획의 책은 잘 읽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필자 구성이 맘에 들어서 도서관에서 읽음.
소신, 실력을 갖추고 기다리는 자세, 젊음이 키워드

2009-12-05 15:33:21

@tinyteng 님에게 댓글 쓰기

rosa

rosa 님의 메모

방금 도착한 따끈따끈한 책. 컨셉이 좋아서 동했는데, 내용이 어떨런지는...

2009-12-01 17:28:58

@rosa 님에게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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