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저 | 은행나무 | 2011--01
국내도서>소설/시/희곡>한국소설>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해 ‘예스’라고 대답하기를...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의 작가, 한국 문단의 '아마존', 정유정이 2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물론 그 어느 때보다 더 거대해지고 강렬한 대작 소설과 함께 돌아왔다! 전작에서 보여줬듯이 그녀는 스케일이 큰 강렬한 서사를 구사할 수 있는 소설가 중에 한명이다. 그녀에 대한 이런 세간의 평은 이번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치밀한 사전조사와 2년간의 집중력 그리고 탄탄하고 힘 있는 필력이 뒷받침되어 완성된 마치 한편의 영화와도 같은 [7년의 밤]이 독자들의 내면에 깊숙이 파고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7년의 밤 동안 아버지와 아들에게 일어난 슬프고도 신비한 아득한 이야기이다. 인터파크